㈜웹이즈가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 추진위원회에서 주최하고 한경닷컴과 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2019년도 서울 내 지역 발전과 상생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20개사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웹이즈는 물류센터와 기술 개발팀을 광주광역시에 기반을 두고 운영하며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방 유관기업과의 상생 도모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웹이즈는 2003년 법인 설립 이후 국내외 각종 디자인 제품들을 취급하는 디자인 쇼핑몰 ‘바보사랑’을 운영하며 다양한 시스템 구축을 시도해왔다. 최저 배송비 정책 및 해외 진출, 각종 TV 프로그램 제휴 등으로 쇼핑몰계의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유행을 선도해온 ㈜웹이즈는 광주광역시에 대규모 첨단 물류센터를 구축한 이후 여러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하며 국내 유일무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 2019년 4월 ‘하이서울브랜드 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이번 ‘2019 대한민국 상생발전 대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이어간 ㈜웹이즈 심태왕 대표는 “우수 모범 사례로 선정된 만큼 중소기업과 지역 간의 좋은 사례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상생과 선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사업적으로도 많은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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