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음향기기 전문 업체 뱅앤올룹슨이 4K(초고화질)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초고음질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베오비전 하모니’ TV를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제품의 장점으론 강력한 음향이 꼽힌다. 디자인은 ‘데이비드 루이스’ 디자이너스그룹의 수석 디자이너 톨슨 벨루어가 담당했다.
덴마크 음향기기 전문 업체 뱅앤올룹슨이 4K(초고화질)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에 초고음질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베오비전 하모니’ TV를 출시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제품의 장점으론 강력한 음향이 꼽힌다. 디자인은 ‘데이비드 루이스’ 디자이너스그룹의 수석 디자이너 톨슨 벨루어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