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유 기자] ‘로드FC 어워즈 2019’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뷰티크리에이터 양지혜(양쥐언니)와 BNT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한 박정은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지혜는 BNT 올해의 여자 선수상 시상자로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ROAD FC AWARDS 2019’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굽네몰 올해의 선수상: 만수르 바르나위
▲BNT 올해의 여자 선수상: 박정은
▲바인그룹 KO상: 이정영
▲블루문펀드 서브미션상: 윤호영
▲로드프렌즈 신인상: 오일학
▲기량발전상: 황인수, 최원준
▲올해의 팀상: 킹덤 주짓수
▲올해의 심판상: 신승렬 심판
▲베스트 얼라이언스 짐(GYM): 두잇멀티짐, 팀자이언트국제짐, 동인체육관
▲로드FC 우수사원: 김동욱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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