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로드FC 어워즈 2019' 시상자로 무대 오른 양쥐언니

입력 2019-12-15 14:52  


[김강유 기자] ‘로드FC 어워즈 2019’가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뷰티크리에이터 양지혜(양쥐언니)가 BNT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한편 ‘ROAD FC AWARDS 2019’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굽네몰 올해의 선수상: 만수르 바르나위
▲BNT 올해의 여자 선수상: 박정은
▲바인그룹 KO상: 이정영
▲블루문펀드 서브미션상: 윤호영
▲로드프렌즈 신인상: 오일학
▲기량발전상: 황인수, 최원준
▲올해의 팀상: 킹덤 주짓수
▲올해의 심판상: 신승렬 심판
▲베스트 얼라이언스 짐(GYM): 두잇멀티짐, 팀자이언트국제짐, 동인체육관
▲로드FC 우수사원: 김동욱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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