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김병만, 손수 4년간 만든 병만 랜드 공개

입력 2019-12-15 20:57   수정 2019-12-15 20:58

집사부일체(사진=방송화면캡쳐)

15일 방영된 '잡사부일체'에서 김병만이 손수 4년간 만든 병만랜드를 최초로 공개해 화재이다.

병만랜드를 보며 제자들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김병만의 작품들을 본 이상윤은 "이 정도면 목수 수준 아니냐"라며 놀랐다.

특히 김병만이 직접 만든 파고라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이 정도면 목수 아니냐"고 입을 모았고, 김병만은 "이렇게 만드는 데 4년이 걸렸다. 산더미처럼 쌓인 나무를 치우는 데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런 김병만을 보며 제자들은 '낭만 달인 김사부'라는 병명을 붙여 훈훈함을 보였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 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SBS에서 방영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