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6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추진한 사업 중 시정을 빛낸 ‘2019 시정 베스트 5’를 선정, 발표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이 1위였고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선포, 울산외곽순환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 선정, 현대모비스 부품공장 유치 등이 뒤를 이었다.
울산시는 16일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올해 추진한 사업 중 시정을 빛낸 ‘2019 시정 베스트 5’를 선정, 발표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이 1위였고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선포, 울산외곽순환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 선정, 현대모비스 부품공장 유치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