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오는 21일 서울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19 해양치유 국제머드포럼’을 연다. 이성재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의 ‘해양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 요하네스 나우만 독일 온천학 유럽연구소장의 ‘유럽의 해양치유 요법과 독일의 수치료 요법’ 특강을 비롯해 해양치유 사례를 소개한다.
충남 보령시는 오는 21일 서울 세텍(SETEC) 컨벤션센터에서 ‘2019 해양치유 국제머드포럼’을 연다. 이성재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의 ‘해양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 요하네스 나우만 독일 온천학 유럽연구소장의 ‘유럽의 해양치유 요법과 독일의 수치료 요법’ 특강을 비롯해 해양치유 사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