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한국방송진행자의 밤’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렸다.
베스트mc상을 받은 방송인 조영구가 한국방송진행자연합 이기상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방송진행자연합 (KFBA, 회장 이기상)은 6년전인 2013년 시작돼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진행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권익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KFBA는 2019년 한해 전국체전 100회 성화봉송등 다양한 행사들에서 진행 역량을 과시했으며 쪽방촌 도시락 봉사등을 통해 봉사활동도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 KFBA는 비공개 커뮤니티로 운영되며 현재 130여명의 정회원과 1000여명의 준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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