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고의 뮤지컬 [캣츠]를 스크린으로 새롭게 도전한 새로운 스타일의 뮤지컬 영화 <캣츠>와 대한민국 대표 디바 옥주현과 함께 한 ‘Memory’ 뮤직 영상이 누적 조회 수 천만 뷰를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공개한 지 약 1주일 만에 거둔 경이로운 기록인 것은 물론, 네이버에서는 <겨울왕국 2> 태연 뮤직비디오, <알라딘> 박정현X존박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뛰어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옥주현의 환상적인 목소리로 완성된 ‘Memory’는 영화의 분위기와 딱 들어맞는 곡이 등장했음을 알리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 이 같이 옥주현만이 세울 수 있는 압도적인 수치는 벌써부터 대한민국에 ‘Memory’ 신드롬이 시작되었음을 입증한다.
특히 옥주현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영화 <캣츠>의 대표곡 ‘Memory’의 커버를 부른 주인공으로서 영상 공개 전부터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지난 16일(월)에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통해 선보인 압도적인 ‘Memory’ 라이브를 향해 “역시 노래는 갓주현”, “소름 돋게 완벽하다”, “귀호강 제대로다. 고막이 녹아버릴 듯”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어 개봉 전부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Memory’ 신드롬으로 물들이며 올 크리스마스, 전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뮤지컬 영화 <캣츠>는 12월 24일(화) 대한민국 개봉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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