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문 연 노들섬 스케이트장

입력 2019-12-22 17:26   수정 2019-12-23 02:17


서울시가 인수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한강 노들섬에 50년 만에 야외 스케이트장이 문을 열었다. 노들섬은 1960년대까지는 물놀이와 썰매를 즐기는 도심 휴양지였으나, 소유권이 민간으로 넘어간 후 각종 개발 계획이 반복적으로 무산되면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야외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30분 운영된다. 22일 노들섬 야외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