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성균관대와 함께 지방간 바이오마커 개발한다

입력 2019-12-23 15:53   수정 2019-12-23 15:54



강북삼성병원이 성균관대와 함께 바이오 의료인공지능(AI) 분야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23일 병원 사무동 7층 회의실에서 성균관대와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두 기관은 내년 4개의 공동 연구 과제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인후두부와 식도 내부 압력을 재는 센서, 지방간과 대사질환 진단 바이오 마커를 개발하는 연구다. 플라스마 기반 오존 소독·멸균 기술과 안과 의사를 돕는 챗봇도 만든다.

신호철 강북삼성병원장은 "병원과 대학이 경계를 넘어 상호 협력하게 됐다"며 "두 기관이 더욱 협력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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