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6일 ‘2019 경북 최고장인’에 선정된 5명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 경상북도가 선정한 최고장인은 도자기공예 분야 김경식·김상구 씨, 석공예 분야 이창호 씨, 요리 분야 방종찬 씨, 전기 분야 정규점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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