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오리지널 이태리 가방 브랜드 토툼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양쥐언니는 40대 뷰티, 패션 크리에이터로 SNS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슈퍼 루키로 알려져 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결점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2~30대 여성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홈 트레이닝법, 피부 관리 등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뷰티 전도사 양쥐언니가 가방 브랜드 토툼의 모델로 발탁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로컬 브랜드 토툼은 250년 가죽 역사를 바탕으로 론칭된 가방 전문 브랜드이다. 평범하고 지루한 컬러에서 벗어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럽은 물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양쥐언니는 까스텔바작 아이웨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 K-뷰티 메이크업어워드’ 스포테이너 부문,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아시아퍼스트브랜드어워즈’ 뷰티크리에이터 부문, ‘제8회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어워즈’ LBMA STAR 뷰티인플루언서 스타상, ‘한국방송진행자의 밤’ 뷰티크리에이터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나눔봉사상부분 대상, ‘2019대한민국 한류문화대상’ 뷰티&헬스부문 대상 수상, ‘2019코리아 한복모델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각종 시상식과 미인대회에서 뷰티&라이프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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