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912/9adeb99806d69cf51519e4f344f97eff.jpg)
-김포 전시장과 15분 거리 접근성 높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김포 서비스센터(운영:KCC오토)를 새로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김포 서비스센터는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모산로 14에 위치해 김포, 강화 등 경기 서북부 지역 소비자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지난 10월 김포 풍무 지구에 개장한 김포 전시장과도 차로 15분 거리 내에 위치한다. 연면적 450.2㎡(약 136평), 지상 2층의 규모로 동시에 총 5대의 수리가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벤츠코리아는 전국 총 58개의 공식 전시장과 68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21개의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1,100개 이상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 |
한편, 신규 개장을 기념해 내년 3월까지 김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벤츠 화이트 머그잔 세트를 증정한다. 또 입고 소비자에게는 무상점검 서비스와 벤츠 순정 부품 및 액세서리&컬렉션을 15% 할인하고 유상수리 50만원 이상 소비자에겐 벤츠 트롤리백을 제공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 쏟아지는 수입 PHEV, 뭘 살까?
▶ 통 큰 폭스바겐, 전동화 구축에 42조원 투자
▶ 터키도 전기차 만든다, TOGG 프로토타입 공개
▶ 다임러트럭, 뉴 악트로스 '2020 올해의 트럭' 수상
▶ 포드코리아, 인천 전시장 이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