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선임…조직개편 단행

입력 2020-01-02 15:27   수정 2020-01-03 01: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한금융투자가 고객보호를 핵심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일 신한금융투자는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인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독립 선임하는 정기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상품 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상품감리팀을 부서로 승격해 상품에 대한 사후관리 및 감리 기능도 확대했다.

이번 개편으로 기업금융(IB) 조직도 확장됐다. 글로벌투자금융(GIB)그룹에 대체투자2본부를 신설하고 그룹투자운용사업(GMS)에서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각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