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이틴으로 데뷔한 김국헌, 송유빈은 2인조로 재정비하고 비오브유라는 이름으로 재데뷔했다. 비오브유는 '누군가에게 최고가 될 수 있다(BEST Of You)'라는 뜻과 '국헌&유빈' 또는 '국헌유빈&팬'드로 일컬어지는 '우리 둘(Both Of You)'라는 두 가지 뜻을 담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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