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발맞춰 롯데리조트는 지난해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시간까지도 가치 있게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지점별로 나뉘어 있던 홈페이지들을 통합한 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을 오픈했다. 빠르고 편리한 예약 서비스와 여행 후기를 공유하는 놀이터로서의 역할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호텔롯데 롯데리조트 고원석 대표는 “앞으로도 롯데리조트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의 시간이 유익하고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확대와 직원 복지 프로그램의 육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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