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무부, 검찰 고위간부 인사 전격 발표…윤석열 손발 잘렸다

입력 2020-01-08 19:38   수정 2020-01-08 20:1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법무부는 추미애 장관 취임 후 첫 검찰 고위간부 승진·전보 인사를 8일 오후 전격 단행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및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등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지휘부 등이 대거 교체됐다.

새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이, 신임 대검 반부패부장에는 심재철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가 각각 임명됐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