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데니안과 홍서범이 ‘이만갑’에서 사랑을 전도한다.
금일(1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영원한 아이돌 데니안과 홍서범이 출연한다.
이날 ‘이만갑’에서는 데니안이 MC 박은혜의 집요한 추궁에 자신의 첫 키스 추억을 이야기한다. 아이돌 출신의 첫 키스 이야기에 출연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데니안이 고등학교 1학년 때 공공장소인 ‘이곳’에서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모두가 놀란 충격적인 첫 키스 장소는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데니안과 함께 출연한 홍서범은 조갑경을 위해 만든 노래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홍서범은 아내를 위해 작곡했다고 알려진 노래 ‘내사랑 투유’의 비화를 밝히는 등 아내 조갑경과의 설레는 연애 스토리를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감미로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박수가 쏟아진 조갑경을 위한 홍서범의 노래 역시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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