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001/AA.21406523.4.jpg)
네티즌들은 “소비자 취향을 IT에 접목하는 것이 대세다” “제조기업의 관행을 바꾸는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이번주 한경닷컴에서 가장 많이 클릭한 기사는 1월 7일자 <“피부미용 넘어 흉터·화상까지 치료…코스메슈티컬 분야 선도기업 될 것”>이었다. 의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화장품인 코스메슈티컬에 주력하는 바이오벤처기업 바이오센서연구소(대표 장명훈)를 소개했다. 세계 최초로 경피약물전달 플랫폼인 ‘티슈엑스’를 개발한 뒤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제품 ‘프란츠팩’을 출시했다.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이 되길 응원한다” “여드름 개선효과가 있는지 사보고 싶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최진순 기자 soon69@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