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임 대표에 이승원…권영식 대표와 '투톱 체제'

입력 2020-01-13 18:04   수정 2020-01-14 01:3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넷마블은 13일 이승원 글로벌담당 부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에 내정했다. 이 신임 대표는 서울대 신문학과,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CJ E&M 게임부문(현 넷마블)의 글로벌전략실 상무 등을 지냈다. 넷마블은 기존 권영식 대표 체제에서 권영식·이승원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권 대표는 게임사업을 총괄해 게임 개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이 대표는 경영 전략과 글로벌 사업을 총괄할 예정이다. 넷마블 측은 “각자 대표 체제 전환은 ‘강(强)한 넷마블’ 실행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