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텔2’ 전광렬이 오재무와 상봉했다.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전광렬이 ‘광포차’를 열었다.
전광렬은 “어느 집에 갔는데 수제버거가 그렇게 맛있었다. 그래서 한 번 만들어볼까 생각했다. 먹는걸로 드라마가 있었는데 그분과 관련한 사람을 초대했다”고 말했다. 크림빵이 맺어준 인연의 주인공을 전광렬은 아보카도가 들어간 수제버거를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빵도 살짝 타고 패티도 틀에 달아붙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전광렬은 도티, 허경환을 보며 “너희들이랑 하니까 정신이 없다”며 혼이 쏙 빠진 모습을 보였다. 때마침 도착한 손님은 오재무였다.
전광렬은 “쟤 큰거 보라”며 깜짝 놀랐다. 오재무는 10년 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전광렬과 부자로 등장한 바 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 오재무는 전광렬에게 자필로 쓴 편지와 선물을 준비해 전광렬을 감동시켰다.
한편, MBC '마리텔V2'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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