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겨울철에는 찬 바람이 피부에 닿아 건조하고 푸석푸석 갈라지기 쉽다. 실내에서 일하는 직장인들도 답답한 히터 공기에 피부 땅김을 호소하는 것이 일상이다. 건조한 피부는 주름이 생기기도 쉬워 노화로 가는 지름길이 된다. 피부 건조를 해결하기 위해 보습에 신경 써야 할 것.
‘인체 제대혈세포 배양액’ 성분을 함유한 ‘아로셀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아로셀 밀키 크림)’은 피부 건조는 물론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줄기세포에 함유된 다양한 종류의 성인인자들이 탄력을 잃고 노화가 진행된 피부 속 세포를 자극하고 되살려 피부에 활기를 부여하고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사용 방법은 아침, 저녁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결을 따라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펴 발라 흡수시켜 주면 된다. 다양한 성분을 가진 고농축 크림이라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있을 터. ‘아로셀 크림’은 피부에 잔여감을 오래 남기는 끈적끈적한 제형이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보습이 느껴지는 텍스처로 피부에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로셀 크림’은 SNS를 통해 진솔하게 자신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라이프 엔터테이너 양쥐언니(양지혜)가 추천한 제품으로도 잘 알려졌다. 양쥐언니는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양쥐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로셀 밀키 크림’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 1월16일까지 진행되는 공동구매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경우 정가보다 3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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