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웅 서울 행정부시장 사퇴…"용산구서 총선 출마 하겠다"

입력 2020-01-15 15:52   수정 2020-01-16 00:47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15일 부시장직을 사퇴하고 4월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강 부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용산구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세 번째 임기가 시작된 이후 부시장을 거쳐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는 진성준 전 정무부시장(서울 강서을)과 윤준병 전 행정1부시장(전북 정읍), 김원이 전 정무부시장(전남 목포)에 이어 네 번째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