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원향탐사회는 오는 31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사진)를 초청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 민족과의 연관성-시베리아, 바이칼 지역 등’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어 바이칼, 우랄, 발틱해, 모스크바 등을 답사하는 참가자를 모집해 오는 3월6~22일 탐사일정을 진행한다.
한민족원향탐사회는 오는 31일 서울 동숭동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 윤명철 동국대 명예교수(사진)를 초청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 민족과의 연관성-시베리아, 바이칼 지역 등’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어 바이칼, 우랄, 발틱해, 모스크바 등을 답사하는 참가자를 모집해 오는 3월6~22일 탐사일정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