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 송투데이' 성수동 LA 버거가 화제다.
20일 오후 방송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를 통해 성수동 LA버거를 소개했다.
미국 LA 버거 맛을 느낄 수 있는 이 맛집은 육즙 터지는 두툼한 패티와 고소한 체더치즈가 들어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 집은 빵 반죽부터 패티까지 그날 판매할 재료를 일일이 다 손으로 만들어 준비한다. 빵은 반죽부터 굽는 것까지 300여개의 물량을 만들고 패티 역시 고기와 통후추를 갈아서 동그랗게 모양을 내서 굽는다.
8가지 다양한 수제 소스는 물론 무농약으로 채소도 직접 재배해 사용해 더 신선하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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