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성국이 생애 첫 정규 앨범을 공개한다.
성국은 금일(20일) 정오(12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 앨범 ‘Dream’을 발매한다. 앞서 선공개한 더블 타이틀곡 ‘매미’와 ‘하여간’을 비롯해 ‘눈물꽃’ ‘돈키호테’, 지난해 3월 발표한 위안부 피해자들을 헌정곡 ‘소녀와 꽃’의 솔로 버전 등 총 10곡을 앨범에 담았다.
첫 번째 타이틀곡인 ‘매미’는 POP 음악 계열의 빅밴드 곡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어린이 재즈 빅밴드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와 협업했다.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담은 가사와 매미의 울음소리에서 따온 후렴구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지쳐있는 현대인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하여간’은 히트 메이커이자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동찬’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요즘 남녀의 문제점을 가사에 재치 있게 풀어냈다. 특히 남녀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가사에 담아냈다.
(사진제공: 톱스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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