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박새별이 ‘한 겨울 밤의 별’을 연다.
안테나 측은 금일(21일), “박새별이 2월22일과 2월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정규 3집 발매 콘서트 ‘한 겨울 밤의 별’을 개최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한 겨울 밤의 별’은 ‘한 가을 밤의 별 2013’ 콘서트 이후 7년 만에 개최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이번 콘서트에서 감상할 수 있는 박새별의 발라드 작품집 ‘Ballades Op. 3’은 지난해 10월 발매되어 큰 사랑을 받은 앨범이다.
포스터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박새별 음악의 대표적 상징물인 ‘피아노’와 ‘별’이 음표로 아름답게 디자인됐기 때문. 또 ‘한 겨울 밤의 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했다.
금일(21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사진제공: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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