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비행기 타고 가요2’ 유이와 신현준이 첫 조식 만들기에 도전한다.
1월25일 방송되는 채널A ‘비행기 타고 가요2’에서는 러시아에 이어 비엔티안에서 두 번째 조식 만들기에 도전한 유이가 어묵 고추장 파스타를 만든다.
직접 해 먹어 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낸 유이는 여전히 서툰 칼질과 요리 실력을 보이며 허당 매력을 뽐낸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신현준은 불안함에 서둘러 라면을 끓이기 시작한다. 신현준은 간편하고 빠른 독일식 맥주 조개찜을 뚝딱 만들어 내놨고 황제성은 “이탈리아 요리 같다”며 그의 요리를 극찬해 기대를 모은다.
좌충우돌 끝에 준비된 유이의 조식은 걱정과는 달리 의외의 호평이 쏟아져 눈길을 끈다. 반면 자신만만했던 신현준의 요리는 최악의 조식 메뉴로 등극하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신현준의 요리를 맛본 은지원과 황제성이 충격적인 맛에 놀랐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비행기 타고 가요2’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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