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넘어 종편예능 신기록…'미스터트롯' 시청률 19.4%

입력 2020-01-24 09:11   수정 2020-01-24 09:13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의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이 종편 예능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방송 4회 만에 전 시즌인 '미스트롯'의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 방송한 '미스터트롯' 시청률은 평균 16.050%-19.372%(유료가구)으로 집계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2%까지 치솟았다. 전날 TV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기존 종편 예능 최고 시청률은 '미스트롯' 최종회로 18.1%였지만 이 기록을 '미스터트롯'이 4회 만에 깼다.

방송은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을 통해 총 30명의 실력자를 가려냈다. 이후 본선 2라운드 '일대일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유소년부 등에서 많은 탈락자가 발생하면서 실력자들의 진검승부가 연출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