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이본(IVONE)과 태라(TERA)가 2월2일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2월2일 12시 정오에 가수 이본과 태라가 호흡을 맞춘 신곡 ‘Better Day’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트랩 비트에 모던록적인 편곡 요소가 더해진 미디엄 템포의 감성 곡으로 이본의 멜로디 래핑과 태라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졌다.
래퍼 이본은 베트남 국민 걸그룹 라임 출신으로 드라마 KBS1 ‘꽃길만 걸어요’에 비한국인 최초로 OST를 참여해 화제가 됐다. 가수 태라는 ‘나 어쩔 수 없나 봐’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한편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협업 앨범 ‘Better Day’는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된다.(사진제공: HR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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