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기리보이, 팬들과 '트름' 튼 사이.. 특정 노래에 생리현상 터져

입력 2020-02-06 00:00   수정 2020-02-06 00:01

'라디오스타'(사진=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기리보이가 특정 노래만 부르면 '트름'이 나온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스페셜 MC 인피니트 성규와 함께 배우 김영철, 개그맨 박나래, 가수 기리보이, '카피추' 추대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리보이는 "콘서트에서도 메이크업 하지 않는 순수한 모습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이한 사항으로 "어느 특정한 노래만 하면 트름이 나온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오늘 하체운동하고 왔어요" 등 자신의 일과나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꾸민 것보다 자연스러움을 더 좋아한다"고 전해 공감을 샀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