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최장' 7개월 연속 100% 돌파

입력 2020-02-06 17:25   수정 2020-02-07 00: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7개월 연속 100%를 넘기며 역대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법원 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6일 발표한 ‘2020년 1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강남 3구의 법원 경매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달 104.3%를 기록했다.

이들 강남 3구 아파트 낙찰가율은 지난해 7월 101.0%를 기록한 뒤 8월 104.4%, 9월 106.3% 등 7개월 연속 100%를 넘겼다.

강남 3구에서 낙찰가율이 100%를 넘긴 것은 2018년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연속이 기존 최장 기록이었으나 지난해 11월 기록 경신 이후 매달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