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공과대학 전자공학과(현 전기전자공학부) 1회 졸업생인 배영곤 서현정보통신 대표(왼쪽)가 전자공학과 창설 50주년을 기념해 인공지능(AI)연구소 설립에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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