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분기 실적
- 2019.3Q, 매출액 5,899억(+4.2%), 영업이익 186억(-14.5%)
농심의 2019년 3사분기 매출액은 5,899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4.2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8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4.5% 감소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83%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45%, 하위 40%에 랭킹되고 있다.
[표]농심 분기실적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Do you know Jiapaguri? - 대신증권, BUY
02월 17일 대신증권의 한유정, 노희재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2009년 네티즌에 의해 처음 등장한 ‘짜파구리’는 최근 기생충 효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음.이 번 인기에 힘입어 1) 미국 내 아시안 라면 소비량이 약 3%, 아시안 외 라면 소비량이 약 5% 증가한다고 가정하고, 2) 대신증권 추정 기준 2019년 기준 수출 ASP와 동일한 505 원으로 가정하고, 3) 해당 제품의 영업이익률은 10% 수준으로 높다고 가정 했을 때 2020년 농심의 연결 영업이익은 962억원까지 달성 가능. 하지만 인기의 지속 여부를 논하기엔 너무나 이른 초기 단계로 일부분만 실적 추정치에 반영하였으며 추후 조정 계획.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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