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분기 실적
- 2019.3Q, 매출액 3,374억(+0.1%), 영업이익 62억(+11.4%)
신세계푸드의 2019년 3사분기 매출액은 3,37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0.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2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93%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43%, 상위 44%에 랭킹되고 있다.
[표]신세계푸드 분기실적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Q19 Re: 올해 기대치 낮춰야 - 하나금융투자, BUY
02월 21일 하나금융투자의 심은주, 권중하 애널리스트는 신세계푸드에 대해 "국내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상반기는 유의미한 매출 증가세를 시현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전사 수익성 개선은 급식 및 매입유통 부문의 정상화가 Key이다. 급식 부문은 지난 2년 간의 급식 고객사가 감소했고 최저임금 영향으로 인건비 부담도 컸다. 올해는 대형 고객사 수주를 통해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기대한다. 매입유통은 이마트 트래픽 회복이 관건이다. 최근 대내외 환경 감안시 상저하고 흐름을 전망한다."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9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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