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얀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박하얀은 2015년 남성 잡지 맥심의 '미스맥심선발대회'를 거쳐 KBS 2TV '화랑', OCN '애타는 로맨스', 영화 '두근두근', '동거의 목적' 등에서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화 '동거의 목적', '두근두근'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는 평을 받았다.
박하얀은 '미그맥심 선발대회' 당시 몸매 비법으로 "웨이트와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며 "건강하면서 섹시한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한 바 있다.
현재 이하얀은 유튜브에서 채널 '하이얀TV'를 운영하는 유튜버로 변신했다.
이하얀은 1년 전부터 일상을 공개하는 브이로그를 비롯해 가죽공예 도전, 맛집 탐방, 여행 등을 선보였다.
지난 14일에도 코로나19의 예방과 극복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꼽히는 면역력 강화를 위해 '집에서 만드는 꿀마늘'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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