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당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황교안 대표(오른쪽 여섯번째), 심재철 원내대표(일곱번째) 등 미래통합당 주요 당직자들이 현판식을 마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며 총선 승리를 다집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미래통합당은 2일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당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황교안 대표(오른쪽 여섯번째), 심재철 원내대표(일곱번째) 등 미래통합당 주요 당직자들이 현판식을 마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며 총선 승리를 다집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