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넘으면 새로운 희망이 온다

입력 2020-03-02 17:37   수정 2020-03-03 00:33


교보생명은 2일 광화문 글판 내용을 천양희 시인의 ‘너에게 쓴다’로 교체했다. 이번에 선정된 구절은 아름다운 꽃이 진 자리에 새 생명이 다시 자라나는 자연의 순리처럼 내일의 희망을 기대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