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잘하고 있는 루나...‘대한이 살았다’ 등 여러 활동에 바빠

입력 2020-03-03 17:51  


[연예팀] 루나가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루나는 최근 휴맵컨텐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드라마 OST, 리메이크 음원, 3.1운동 101주년 기념 프로젝트 음원 가창 등에 참여하며 바쁘게 활동 중이다.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OST Part 1 ‘Take Me Now’에서 루나는 아련한 감성이 돋보이는 보컬로 귓가를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카카오M 산하 프로듀서 레이블 플렉스엠 ‘X-MAS(My Audition Song)’ 프로젝트 신곡 ‘아프고 아파도’를 발표, 호소력 짙은 보컬을 마음껏 자랑하기도.

1일에는 3.1운동 101주년을 기념하는 프로젝트 음원 ‘대한이 살았다’ 2020 버전 가창에 참여했다. 루나의 청아한 목소리는 아름답고도 강렬하게 울려 퍼지며 음악 팬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

뮤지컬 배우로도 맹활약 중. 지난해부터 뮤지컬 ‘맘마미아’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또 각종 예능 프로그램 및 뷰티 콘텐츠 활동까지 겸하고 있다.

(사진제공: 휴맵컨텐츠)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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