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위한 건강 천 마스크

입력 2020-03-04 15:10   수정 2020-03-04 15:18

강동구 새마을부녀회와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4일 서울 강동구청 강당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터를 넣은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강동구는 이날 만든 면 마스크 2,000개는 관내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고, 추가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제작 수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봉사자들이 만드는 면 마스크는 세탁이 가능하고 마스크 안에 필터 주머니가 있어 필터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 마스크와 달리 세탁 후 필터만 교체하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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