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대구·경북 상생형 매장 임대료 두 달간 감면

입력 2020-03-05 13:30   수정 2020-03-05 13: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대리점주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5일 발표했다.

한샘은 내달까지 두 달간 대구·경북 지역 상생형 표준매장의 대리점 임대료를 100% 감면한다. 그 외 지역의 임대료는 50% 인하한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 등 전국 40개 상생형 표준매장에 입점한 280개 대리점이 지원을 받게 된다.

한샘의 상생형 표준매장은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제품 전시장을 꾸미고, 여러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하는 곳이다. 한샘은 "코로나 19로 대리점주가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이러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