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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가수 프랭키썸머와 솔라즈가 개성 넘치는 라이브 영상으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디플러스(INDIE PLUS)는 프랭키썸머와 솔라즈의 라이브 영상을 올려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프랭키썸머의 신곡 ‘주인공’과 솔라즈 자작곡 ‘두눈에'의 영상이 공개됐으며 상반된 스타일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프랭키썸머는 한 카페에 앉아 아련하고 차분한 감성으로 깊이 있는 보이스를 들려줬으며,
솔라즈는 야외에서 펑키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남다른 그루브로 힙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인디플러스는 예술 분야에 남다른 역량을 지녔지만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유튜브 플랫폼으로,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아티스트의 영상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며 영상은 매주 토요일 저녁 순차 공개된다.
(사진 제공: 유튜브 채널 인디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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