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끼리끼리’ 박명수가 자존심과 승부욕이 폭발한 ‘불타는 명수’로 변신한다.
MBC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가 성향‘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 타고난 성향대로 뭉친 10인의 출연자들이 같은 상황 다른 텐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 웃음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8일 방송에서는 ‘늘끼리’와 함께 찜질방에 간 박명수가 ‘명수의 시간’을 지키기 위해 활약한다. ‘명수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찜질방으로 향한 ‘늘끼리’가 불가마 한증막 속에서 ‘누가 더 오래 버티나’ 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앉았다 일어났다, 푸쉬업에도 끝나지 않는 대결에 박명수는 땀을 폭포수처럼 흘리며 “이거 내 코너다”라며 승부욕을 불태웠다는 후문. 과연 ‘늘끼리’ 대장 박명수가 불가마 한증막 속에서 끝까지 버텨 승리를 거머쥐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MBC ‘끼리끼리’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