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7.06
(29.03
1.15%)
코스닥
732.31
(6.24
0.86%)
  • 비트코인

    156,519,000(1.11%)

  • 이더리움

    4,905,000(-0.49%)

  • 리플

    4,707(1.25%)

  • 비트코인 캐시

    664,500(1.53%)

  • 이오스

    1,230(0%)

  • 비트코인 골드

    14,220(0.71%)

  • 퀀텀

    4,491(-1.26%)

  • 이더리움 클래식

    39,750(0.2%)

  • 비트코인

    156,519,000(1.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6,519,000(1.11%)

  • 이더리움

    4,905,000(-0.49%)

  • 리플

    4,707(1.25%)

  • 비트코인 캐시

    664,500(1.53%)

  • 이오스

    1,230(0%)

  • 비트코인 골드

    14,220(0.71%)

  • 퀀텀

    4,491(-1.26%)

  • 이더리움 클래식

    39,750(0.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보여준 감성 처절한 주인공 탄생

입력 2020-03-07 09:29   수정 2020-03-07 09:31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이 보여준 감성 처절한 주인공 탄생

배우들의 호연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 탄탄한 만듦새로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광수대 형사 차영진으로 분한 배우 김서형의 감성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극의 주인공이자 구심점이 되는 차영진은 긴 고독의 세월이 만들어낸 차갑고 공허한 외피를 쓴 채 내면에는 친구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 범인에 대한 분노와 집착 등 복잡한 감정을 감추고 있지만, 태생적으로 타고난 온기를 잃지 않고 타인의 불행에 함께 아파하는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촬영 중 김서형의 다양한 표정뿐 아니라, 쉬는 시간 얼굴만한 귀마개를 끼고 있는 귀여운 모습까지 포착해 어느 하나 버릴 수 없는 김서형의 반전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몰입도 높은 연기로 시청자와 언론의 호평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김서형. 존재 자체가 장르가 되는 그의 활약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6,519,000(1.11%)

    • 이더리움

      4,905,000(-0.49%)

    • 리플

      4,707(1.25%)

    • 비트코인 캐시

      664,500(1.53%)

    • 이오스

      1,230(0.00%)

    • 비트코인 골드

      14,220(0.71%)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 재선포! 바이든 지우기 돌입
  • 오늘장 뭐사지? 트럼프 효과... 우는 2차전지, 웃는 조선株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바이든의 AI 관련 행정명령 철회 | 제프리스, 애플 투자 등급 하향 조정… 주가 급락 | 넷플릭스, 유나이티드항공 실적 전망 | Oh My Godㅣ01/2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