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한파’에도…다가오는 봄기운

입력 2020-03-08 17:31   수정 2020-03-09 00:35


8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17도를 기록하며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서울 종로꽃시장에서 한 상인이 화초를 판매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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