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이유로 상대방에 대한 입국규제를 강화하면서 양국 간 이동이 전면 통제된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줄지어 서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발 안내판의 비행편 알림이 비어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이 중단된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의 운항정보 게시판에 일본행 항공기 결항 안내가 표시되어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이 중단된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일본발 여객기를 타고 도착한 승객들이 검역과 연락처 확인 등의 특별입국절차를 거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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