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초롱 기부, 대구광역시에 손소독제 5천개 전달 [공식]

입력 2020-03-11 15:23   수정 2020-03-11 15:25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화장품 브랜드 베리디크(veridique)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고통을 겪는 대구광역시에 온정을 전했다.

11일 소속사는 베리디크와 박초롱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에 손 소독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5000개가 지원될 예정이다.

박초롱은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대구 지역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힘내셔서 같이 잘 이겨내길 소망합니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손 소독제는 대구시청 사회재난과를 통해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에 사용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