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아이유처럼…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제안

입력 2020-03-14 09:00  


[박찬 기자] 화이트데이를 맞아 설렘 가득한 하루를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면 셀럽들의 패션을 참고해 아이템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달콤한 봄을 위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의미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제이에스티나(J.ESTINA)와 박민영, 아이유가 제안하는 주얼리에 주목해보자.

비주얼 장인 박민영과 서강준의 만남으로 많은 이슈를 만들며 탄탄한 마니아 층을 형성해가고 있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속 박민영은 패션 아이콘답게 착용한 귀걸이까지 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박민영이 선택한 제이에스티나 ‘마리벨(Mariebel)’ 귀걸이와 ‘조엘 페를리나(Joelle Perlina)’ 귀걸이, 목걸이는 그녀를 한층 더 페미닌한 매력이 넘치는 스타일로 완성해주었다. 청초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박민영의 아이템을 참고해보길 추천한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를 위해서라면 러블리의 상징 아이유의 아이템을 눈여겨보자. 물오른 미모와 여성미로 피어나는 봄과 같은 화사한 분위기를 ‘마리벨’과 ‘조엘 페를리나’로 풀이했다.

박민영과 아이유가 착용한 ‘마리벨’은 물방울과 달을 모티브로 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주얼리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특히 브릴리언트 컷 1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목걸이는 다이아몬드 본연의 반짝임을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함을 선사한다.

‘조엘 페를리나’는 모던한 링크 유닛과 모거나이트 핑크 스톤, 화이트 스톤의 믹스매치가 감각적인 주얼리로 로맨틱한 감성을 한 층 더해주는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진출처: 제이에스티나,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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