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지적 참견 시점' 김신영과 매니저의 장난기 넘치는 일상이 공개된다.
3월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95회에서는 김신영과 매니저가 등장해 친남매 같은 케미로 왁자지껄한 하루를 공개한다.
김신영의 매니저는 "김신영과 알고 지낸 지는 10년, 매니저로 함께 한지는 5년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렇듯 오랜 시간 함께한 김신영과 매니저는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호흡을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김신영과 매니저가 식사 메뉴를 정하는 특별한 방법을 선보인다. 김신영이 장난스럽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식사 메뉴로 정하자 매니저가 단번에 알아듣고 어딘가로 향한 것. 매니저가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으로 사 온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이에 대한 김신영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와 함께 김신영과 매니저는 쉬지 않고 장난을 치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손발이 척척 맞는 장난꾸러기 케미가 현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고. 진짜 친남매 같은 케미를 발산하는 이들의 하루는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 된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